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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 운영
울진초등학교 4,5학년 258명 대상으로 교육
기사입력: 2018/12/06 [16:52]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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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 울진초등학교 4,5학년 258명 대상으로 교육
(문화매일=정승초) 울진군은 지난 3일과 4일, 울진초등학교 4·5학년 258명을 대상으로 ‘나를 알고 너를 이해하고 우리는 존중하는 성’을 주제로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포항청소년성문화센터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생명의 신비, 사회속의 성문화 O·X 퀴즈, 사춘기 몸의 변화 알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명의 신비, 태아 발달단계 관찰, 사춘기 변화, 사회속의 성문화 O·X 퀴즈 등의 4가지 영역에서 다양한 성교육 자료를 직접 체험해보고 전문 강사의 강의를 듣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사춘기 몸과 마음의 변화, 실물크기의 신생아 인형을 안아보고, 산모의 태동을 느껴보는 등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우리가 엄마 뱃속에 있었을 때, 우리가 건강하게 잘 있다고 신호를 보낸다는 뜻으로 '태동'이라는 것을 내 손으로 느껴볼수 있어 신기했고 궁금했던 여러 가지 정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장헌원 사회복지과장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만져보는 교육을 통해 사춘기에 접어든 청소년들이 올바르고 건강한 성 가치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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