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일=정승초 기자) 7일 영천시 괴연동 630번지 일원에서 故강신성일 DIMF 명예조직위원장 추도식이 있었다. 故강신성일 영화인 추모공동위원회주관으로(공동위원장/ 영천시장, 한국선)한 이날 추도식에는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보고에 이어 도지사, 영천시장, 건국대 동문의 추도사 와 경북일보 한국선 사장의 조사, 문무학 前 대구예총 회장의 추모시 낭독이 있었다. 경북도립교향악단 10명의 연주로 최정원의 초우,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中 1곡을 추모곡 으로 또, 문무학 前 대구예총 회장의 추모시 낭동, 혼을 보내는 춤등의 추모공연에 이어 분향으로 추도식을 모두 마쳤다. 故강신성일씨(본관 진주, 호 우석(隅石))의 유족으로는 부인 엄앵란, 1남2녀(장남 석현, 장녀 경아, 차녀 수화), 고인의 조카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강석호(한, 영양-영덕-봉화-울진)이 참석했다. 경북도/ 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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