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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장애청년 국제세미나 성료, ‘장애청년’그 이름으로 세상을 움직이자!
기사입력: 2018/09/07 [03:48]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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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현 기자

 

오는 9월 5일 ~ 6일 2일간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연맹(DPI)이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을 대상으로 인천전략 이해도 증진 및 인천전략 제1목표(빈곤 감소 및 고용전망의 증진), 제2목표(정치과정 및 의사결정에 대한 참여의 증진)를 중심으로 각국의 상황에 맞는 인천전략 핵심이행과제 도출을 위한 『아태장애청년 국제세미나』를 많은 관심속에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아태지역 장애청년의 권리 실현을 위한 인천전략의 이행을 목표로 각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6개국(인도네시아, 네팔,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일본) 10명의 해외 장애청년 당사자들과 국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장애청년위원회 위원들 및 국내 유관단체 활동가들이 한 데 모여 상호 정보 교류와 열띤 토론을 전개하였다.

 

 

첫 날인 9월 5일은 오전에 인천전략 심화 스터디가 진행되고 오후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1(한국의 인천전략 이행사례 및 장애인개발원의 인천전략기금사업 소개), 8개국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의 인천전략 이행관련 사례발표, Session2(청년 장애인을 위한 고용서비스 및 활성화 방안)의 순서로 인천전략 제1목표 및 제2목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전개되었다.


이어 다음날인 9월 6일은 3개 그룹[제1그룹(일본, 태국, 한국), 제2그룹(필리핀, 파키스탄, 한국), 제3그룹(인도네시아, 네팔, 한국)]으로 편성하여   전일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국가별 인천전략 핵심 이행과제 도출회의를 전개하였다. 그룹회의를 통하여 아태지역 장애청년들의 인천전략 이해도 향상 및 각국별 상황에 맞는 핵심 이행과제에 대해 상호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서울선언문 작성 및 토론을 통해 세부적인 문구수정 및 참가한 7개국 아태장애청년들은 이행과제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아 서울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서울선언문을 각국 고용노동부 및 보건복지부에 전달하여 실질적인 정책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연맹관계자는 “올해를 시작으로 단순히 1회성 행사로 끝나는 행사가 아닌 공고한 국제 네트워킹 및 매년 아태장애청년 국제세미나를 통하여 핵심 이행과제 및 서울선언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정책건의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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