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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육림고개 청년들로 살아나다…청년가게 개장 골목축제
기사입력: 2018/08/04 [10:12]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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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캡처.PNG
 
(문화매일=김영근 기자)춘천시 육림고개 청년몰 개장을 기념하는 골목축제가 오는 17일(금)부터 오후 6시 육림고개 언덕 공연장에서 오픈 기념식을 시작으로 19일(일)까지 3일 동안 육림고개 골목길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지난해 육림고개 청년몰 조성사업으로 창업을 지원한 16개 청년가게의 오픈 행사를 겸한 상점가 일대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와 거리공연 등 먹거리와 볼거리로 골목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는 행사를 위해 육림고개 골목에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빅폰트 홍보조형물과 아트월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육림고개는 과거 육림극장이 있어서 육림고개라고 불리게 되었다. 상권이 중앙시장으로 옮겨가며 육림고개 상점가는 시장으로서 기능을 점점 잃어가자 젊은 청연들이 플리마켓 행사를 여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6년 중소기업청 청년상인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빈 점포에 청년 상인이 입주할 수 있도록 디저트, 공예, 화훼, 먹거리, 펍 등 5개 분야 업종에 대해 지난해 5월부터 국비 포함 15억 원으로 창업교육, 임차료, 인테리어,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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