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김정은 방문 거부…살인범 안방까지 불러들여
'김진태 "김정은 방문 거부…살인범 안방까지 불러들여
  • 강성원 기자
  • 승인 2018.12.04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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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지지도 올리려 국민 볼모"

(문화매일=강성원 기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김진태 의원은 4"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모든 국민이 쌍수로 환영할 거라는데 난 거기서 빼달라. 온몸으로 거부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 집안은 할아버지때부터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 끝이 좋을 수 없다""그 호전성은 현재진행형이다. 살인마의 손에 핵단추까지 들려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핵화는 이미 물건너갔다""북은 최근 전투동원태세를 지시하고 남조선 보수세력을 쓸어버리자고 벼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런데도 살인범을 안방까지 불러들여야 하나? 살인범이 갑자기 착해졌으니 믿으라는 것"이라며 "오직 정권 지지도를 올리기 위해 국민을 볼모로 잡을 순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화가 그렇게 말로만 온다면 인류역사상 전쟁은 없었다. 임진왜란때도 그랬고 6.25때도 그랬다""김정은에게 속으면 안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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