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9일부터 의정부시 종합감사 착수
경기도, 9일부터 의정부시 종합감사 착수
  • 김영근 기자
  • 승인 2018.07.08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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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시정 주요 시책, 사업추진 사항 등 점검

(문화매일=김영근 기자) 경기도가 9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시를 대상으로 도정·시정 주요 시책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2015년 1월1일부터 올 5월31일까지를 감사 범위로 한 이번 종합감사는 3개반 18명으로 구성된 감사반이 맡게 된다.

 

1반은 일반행정, 2반은 회계·세무·보건, 3반은 기술로 나눠 감사를 진행한다.

 

1반은 △주요 정보화사업 추진사항 △복지급여 지급 △사회복지법인 관리·감독 △어린이집 설치 인가 및 행정처분 적정 여부 △승진, 근무평정 △공무원 전보 등 보직운영 적정성 여부 △공장 설립 승인 및 산업단지 관련 △민간위탁 선정 등 절차의 적정성 여부 △보조금 지원 대상 선정 등 절차의 적정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2반은 △식품위생업소 행정처분 및 사후관리 적정 여부 △의료기관 및 법인관리 행정처분 적정 여부 △수의계약, 적격심사, 협상계약 적정 여부 △예산의 전용, 이용, 변경 및 예비비 집행 적정 여부 △세출예산 집행기준 준수 여부 △취득세 등 부과 누락 여부 △시민예술활동 등 관련 도비 보조금 정산 적정 여부 △유가보조금 지원 관련 △여객 등 운송사업 행정처분 관련 등을 점검한다.

 

3반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준수 여부 △위반건축물 지도단속 관련 △개발부담금 대상 토지 부담금 부과 누락 여부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 △부동산 중개업자 행정처분의 적정 여부 △개발제한구역 불법형질변경 관리 실태 △농지전용 및 산지허용과 관련한 제한사항 위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감사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시 종합감사는 지방자치법과 경기도 감사규칙에 근거해 실시하는 것으로 22개 분야, 516개 항목에 대한 자료를 제출 받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의정부시 종합감사와 관련해 도정 및 시정 시책사업,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등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민생관련 사항제보를 시민들로부터 접수해 사실 확인 후 처리결과를 회신하기로 했다.


의정부/김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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