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기의 만남…트럼프·김정은 숨가쁜 5시간
[화보] 세기의 만남…트럼프·김정은 숨가쁜 5시간
  • 최광수 기자
  • 승인 2018.06.12 2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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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각각 전용차량을 타고 북미정상 회담을 위해 숙소를 나서 회담장이 카펠라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문화매일=최광수 기자) 오전 8시쯤(이하 현지시간) 정상회담 위해 숙소 나서는 북·미 정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오전 8시 2분에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 출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오전 8시11분 숙소인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출발했다.

2.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오전 9시4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었다.

3.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곧이어 북미정상은 단독정상회담에 돌입했다. 북미 두 정상의 단독회담은 약 35분간 이어졌다.

4.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센토사에서 만나고 있다.
 

단독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코니에 나와서 대화하고 있다.

5.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단독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오전 9시35분 시작된 확대정상회담 11시34분 종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단독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뒤 확대 정상회담을 했다. 이날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켈리 백악관 비서실장, 존 볼턴 NSC 보좌관이, 북한 측에서는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과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등이 배석했다.

6.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오찬을 한 뒤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34분 수행원들과 함께 업무오찬을 시작했다.

미국 측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외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 켈리 대통령 비서실장, 존 볼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 매튜 포팅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아시아 담당 최고 보좌관이 업무오찬에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김 위원장 외에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리수용 노동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당 중앙위 후보위원이 참석했다.

 

7.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오후 1시45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마친 뒤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8.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싱가포르통신정보부 제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오후2시 북미정상회담을 마친 후 전용 차량을 타고 싱가포르 센토사섬을 빠져나왔다.

이어 오후 2시15분쯤 숙소인 세인트레지스 호텔에 돌아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11시 15분경 귀국길에 나섰다.

 

9.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역사적 북미정상회담 후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싱가포르 국제미디어센터 제공)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후 4시15분쯤 싱가포르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쯤 파야 레바르 공군기지에서 전용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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