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봉화, 선거 막바지 후보들간의 고소 · 고발, 지역 표심은 어디로...
영주·봉화, 선거 막바지 후보들간의 고소 · 고발, 지역 표심은 어디로...
  • 정승초 기자
  • 승인 2018.06.12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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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매일=정승초 기자) 선거 막바지 후보자들간의 고소 고발이 그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경북 영주시장 과 인근 봉화군수 선거에서는 전 · 현직 시장과 군수 후보들 간의 고발이 이어지는 등으로 이를 지켜보는 지역 유권자들의 눈길이 곱지않고 있다.

 

영주시장 후보인 장욱현 후보( 현 시장)측에서는 김주영 전 시장의 금도를 넘는 유언비어 유포와 인정사정없는 '이판사판' 명예훼손 선거운동 행위로 공명선거가 위태롭다며, 김주영 후보(전 시장)를 고발 조치하는 한편 김주영 영주시장 후보의 자제를 촉햇다.

 

김주영 영주시장후보 는 장욱현 후보가 공표한 영주시 '채무제로' 선언을 진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것은 거짓이라고 했다.

 

김주영 후보측에서는 BTL 채무부담 사업으로 인한 529억6백만원도 영주시가 갚아야 할 빚일뿐 아니라, 영주시의회가 '채무제로안'을 통과 시켰다는건 의제도 아닐뿐더러 소가 웃을 일이다.

 

따라서, 김주영 후보측에서는 채무를 모두 갚은 것처럼 시민을 속이고 기만하고 있는 장욱현 후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의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했다.

 

또한, 장욱현 후보는 처남이 제3자 뇌물죄로 안동검찰에서 구속기소 된 사실을 두고 지금 이라도 영주시장 후보사퇴를 요청하기도 햇다.

 

봉화군 전 · 현직 군수들인 엄태항 · 박노욱 군수후보는 재직시절 잇었던 지역 현안사업을 두고 네탓 내탓 공방으로 선거 막판 지역민심을 흔들어 놓고 있다.

 

박노욱 봉화군수 후보는 엄태항 봉화군수 후보의 ‘석포 돈봉투 사건‘에 이어 제7대지방선거 봉화군수 선거에서 쌍방의 주요공약 및 쟁점으로 떠오른 내성지구 개발사업 추진계획(일명 꼬부랑산 개발계획)을 타결준공해 사업을 중단케한 것을 두고 네탓, 내탓공방을 벌이는 등으로 지역민들을 혼란에 빠트리게 한것이라는 지적도 없지않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 후보는 이와관련, 박노욱 봉화군수 후보를 허위사실공표로 고발한데 이어 고발인이 2008년 01월부터 계획하여 같은 해 11월 용역(용역비 5억5천8백2십만원)에 착수하여 임기만료시점인 2010년 06월30일에 이르기 까지 토지소유자와 봉화군 사이에 보상 및 감정가 협의하는 등 본 개발 사업을 포기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이는 또, 지역민 대다수가 관심을 가진 숙원사업을 사실을 고의적으로 오도, 허위사실을 공표해 유권자들에게 고발인이 무능력하다는 인식을 주어서 고발인을 낙선하게 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며 사직당국의 엄정한 조치가 잇어 줄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영주·봉화/ 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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