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두 가지 나무
삶과 죽음의 두 가지 나무
  • 정채두 기자
  • 승인 2018.06.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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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칼럼사진.jpg▲ 이만희 총회장
 종교는 삶과 죽음의 두 가지 나무로 시작된 것이다. 이 두 가지 나무는 어디에 있는 어떤 나무인가?

 

기독교 성경 창세기 2-3장에 이 두 가지 나무가 등장했고, 생명나무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게 되고 선악나무 과실(선악과)을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으며,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이 선악과를 먹고 죽어 흙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은 뱀이 하와를 미혹함으로 비롯되었으며, 뱀의 미혹으로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고 자기 남편 아담에게도 주어 먹게 하였다. 이 뱀은 어떤 존재인가? 뱀이 하와와 참으로 대화를 하였을까? 그때로부터 6천 년이나 지난 오늘날의 뱀은 왜 말을 못 하는가? 나이가 6천 년이나 더 많지 않은가?

 

뱀이 준 선악나무의 실과는 어디에 있는 무엇인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실체들이 어디에 있는 무엇인지, 그 모양은 어떤 것인지 꼭 알아야 한다. 이 일로 종교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며, 죄가 들어왔기 때문이고, 죽음이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사실상 이 두 가지 나무를 사람들에게 소개한 책이 성경이며, 6천 년 간 있었던 바 사실을 알리기 위한 책이 곧 성경전서이다. 참으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통하는 사람이라면 이 두 가지 나무의 비밀을 알 것이고, 두 가지 나무가 어디에 있는 무엇인지 알 것이다.

 

이 두 가지 나무는 두 가지 신이며, 두 가지 신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하나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이요, 또 하나는 마귀 신이 함께하는 사람이다. 사람의 육체는 집과 흙과 같아서 어떤 신, 어떤 씨가 들어갔는가에 따라 그 행동 등이 다르다. 하여 천지 만물과 사람을 잃은 하나님은 사람에게서 떠나게 되었으며, 지구를 유업으로 받은 아담과 하와는 마귀 안에 있게 되었고 마귀는 아담, 하와 안에 있게 되어 만물을 주관하게 되었다.

 

아담과 만물을 잃은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있었던 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성경책을 주신 것이다. 이 성경책 안에는 있었던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사건이 벌어진 원인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 중 하나가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욕심 때문이었다(겔 28장, 사 14장).

 

선악나무는 먼저는 배도한 신이요, 두 번째는 배도의 신이 들어간 사람이다. 하여 예수님이 참 포도나무인(요 15장) 것같이, 귀신의 나무 느부갓네살도 나무로서 들포도나무였다(단 4장, 사 5:2-4 참고).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간 사람은 생명나무이고 마귀 신이 들어간 사람은 선악나무이다. 열매 곧 과실은 나무인 그 사람의 말이다. 말이 씨이고(마 13장) 말의 씨로 된 나무의 열매가 익음으로 추수하였으니(계 14장), 그 말이 곧 과실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로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목자가 생명나무이고(요 15장), 마귀의 거짓말을 전하는 목자가 선악나무이다.

 

계시록에 등장한 생명나무는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예수님과 함께하는 목자이고, 선악나무는 바벨론의 거짓 목자이다. 하나님의 생명나무인 예수님을 먹는(요 6장) 사람은 영생하고, 마귀의 선악나무인 바벨론의 거짓 목자를 먹는 자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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