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경대학교와 연구 및 교육·훈련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한경대학교와 연구 및 교육·훈련사업 확대 위한 업무협약!...
  • 정승초 기자
  • 승인 2018.05.17 0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두대간.jpg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와 생물다양성 활용과 산림생물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개발, 기술자문, 학술교류 사업 활성화를 위해 5월 16일(수) 오전 11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양자간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자문에 대한 협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연구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한경대학교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인턴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국제연구 및 협력사업 공동참여 ▷학술지, 언론지 및 도서 출판을 통한 연구결과 홍보 ▷양 기관 자원 활용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한경대학교에서 기증하는 국내자원식물 종자 100점에 대한 기증식도 열렸으며, 기증된 종자는 수목원 내 시드뱅크에 저장되어 양기관간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종자저장시설인 시드볼트*와 시드뱅크**를 운영 중이며, 국내 자생식물 종자 중복보존으로 식물주권을 확보하고 국내 토종종자의 생태계 복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 시드볼트 : 세계 유일의 야생산림종자 저장시설로 특수상황 외에는 저장된 종자를 반출하지 않는 연구 저장 시설, 현재 3,200종 46,670점이 보관되어 있음

** 시드뱅크 : 이용 또는 연구목적에 따라 종자의 반출이 가능한 중·단기 저장시설

 

한경대학교 임태희 총장은 “세계 유일의 산림종자 저장시설인 시드볼트와 시드뱅크를 활용하여 생물다양성 미래예측 및 정책 추진, 학술연구가 활발하게 추진되도록 학교차원에서 첨단 연구 장비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이 외에도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및 훈련 사업 분야에서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김용하 원장은 “한경대학교는 첨단연구시설울 활용한 종자연구가 활발하고 성과가 우수한 기관이다.”고 말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림생물자원 보존 및 복원·교육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드볼트 및 시드뱅크를 활용한 연구와 교육 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봉화/ 정승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27 (파모소빌딩) 7층 (전화 : 1577-8503)
  • 경기본사 : 경기 광명시 오리로 970 크로앙스(광명동)
  • 대표전화 : 1899-9659
  • 팩스 : 02-2060-4147
  • 회장 : 마홍근
  • 발행인 : 최수진
  • 사장 : 박류석
  • 편집국장 : 김광언
  • 전국총괄본부장 : 정승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수진
  • 법인명 : (주)문화매일
  • 제호 : 문화매일신문
  • 등록번호 : 경기 아 50710
  • 등록일 : 2009-06-15
  • 발행일 : 2009-06-15
  • 발행인 : 최수진
  • 편집인 : 김광언
  • 문화매일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문화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hmaeil.com, sujin004344@hanmail.net, ekwk44@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