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의장-여야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회동
丁의장-여야 원내대표, 국회정상화 회동
  • 이동기 기자
  • 승인 2018.05.15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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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및 추경 등 세부사항 의견조율 할 듯
정세균.jpg▲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례회동을 하고 있다.
  

(문화매일=이동기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들이 15일 국회 정상화 합의에 따른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의 후속작업을 위한 회동을 시작했다.

 

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평화와 정의의 모임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드루킹 특검 및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등 각종 국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정 의장은 회동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이 여야가 합의해서 국회를 정상화 한 것에 대해 대단히 반갑게 생각하는 것 같다"며 "(합의) 내용에 대해 다 만족하는 당이 어디있겠나. 그렇지만 한 번 합의를 했으면 그 합의를 잘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 달 반만에 국회가 정상화돼 국민들로부터 기대가 크다"며 "기간은 길지 않지만 생산성을 더 높여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어 "상임위나 예결위, 본회의를 최대한 활성화해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5월 임시국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 교섭단체가 지혜를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은 정 의장의 모두발언을 끝으로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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