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만개 철도시설 한눈에 볼 수 있어
264만개 철도시설 한눈에 볼 수 있어
  • 이동기 기자
  • 승인 2018.05.14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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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코레일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박차
철도.jpg▲ 철도시설공단 제공.
  

(문화매일=이동기 기자) 철도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철도시설이력관리 시스템(이력관리시스템) 구축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력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하는 합동사무실을 마련해 11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개소식에는 김상균 이사장과 박영수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코레일 정인수 부사장 등이 참석해 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기원했다.

 

공단 관계자는 "철도시설물은 전국의 약 264만개로 매년 94만건의 시설물이 변동돼 유지보수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이번 이력관리시스템은 이 같은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력관리시스템은 향후 철도사업을 추진을 위한 빅데이터 역할은 물론 철도종사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철도시설물의 특성상 시설물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력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 시설물 관리는 물론 향후 유지보수에도 유용하게 사용 될 것”이라며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약 480명의 새로운 일자리도 창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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