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꽃으로 뒤덮인 꽃의 도시 경
이팝나무 꽃으로 뒤덮인 꽃의 도시 경
  • 한반식 기자
  • 승인 2018.05.02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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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주요 노선, 2천5백여 이팝나무 만개 대릉원, 황리단길 주변 태종로 이팝 꽃 장관
1. 이팝나무 꽃으로 뒤덮인 꽃의 도시 경주(대릉원 인근).JPG
 (문화매일=한반식 기자) 꽃의 도시, 경주가 5월을 맞아 시내 곳곳마다 이팝 꽃이 만개해 오가는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눈꽃이 피어난 것처럼 시가지를 온통 하얗게 물들이고 있는 이팝나무는 하얀 꽃이 마치 흰 쌀밥(이밥)과 같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꽃이 만발하면 그해 풍년이 들고, 꽃이 적게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있다.

 

시가지를 관통하는 태종로, 용담로 등 7개 노선에 식재된 2,500여본의 이팝나무가 만개해 순백의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해장국거리가 있는 팔우정삼거리에서 대릉원과 황리단길을 지나 KTX 신경주역에 이르는 태종로 8km 구간은 1,140여본의 이팝나무가 장관을 연출하며 아찔한 꽃 향기를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1. 이팝나무 꽃으로 뒤덮인 꽃의 도시 경주(황성공원).jpg
 

한편 천년고도 경주는 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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