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농특산물, 광명동굴 팔도 상생장터서 ‘인기’
영주 농특산물, 광명동굴 팔도 상생장터서 ‘인기’
  • 정승초 기자
  • 승인 2018.04.18 18: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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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까지 주말마다 대도시 소비자 집중 공략!...
영주시 광명동굴 팔도 상생장터 참여 1.jpg
 (문화매일=정승초 기자) 경북 영주시 농특산물이 경기도 광명동굴 팔도 상생장터에서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3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리는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에 참가해 인기몰이 중이다.

 

이번 상생장터는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전국 24개 시·군의 브랜드 농특산물이 참여하는 행사로 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개 브랜드를 입점해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6년근 풍기인삼을 원료로 한 홍삼액, 인삼제품과 연잎의 깊은 향이 우러난 연잎밥, 연잎차 등이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광객과 상생장터 소비자들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황사, 미세먼지가 기승인 요즘 대도시 소비자들은 홍삼액, 연잎차 등 건강식품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영주 소백산이 주는 자연의 선물 영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알아본 후 호평과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영주풍기인삼과 영주 농산물에 대한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영주풍기인삼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며 “이번 행사 참여는 영주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와 동시에 영주를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원순 유통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영주 농특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에게는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울 등 대도시에서 개최되는 상생장터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주/ 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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