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호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30억 확보

장애인 문화·복지 시설 정비

이남출 | 입력 : 2020/08/06 [14:45]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5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 복지, 재난대비 및 생활안전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장애인 문화·복지 시설 정비에 5인월 장평마을 진입로 정비공사에 4황산정 배수로 정비 및 시설 개보수에 2억원이 확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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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문화·복지 시설 정비는 ()향교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추진되며, 남원시 장애인의 소통공간을 조성하고 장애인 재활·취업, 교육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통합 지원할 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인월 장평마을 진입로와 황산정 배수로 정비로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임실치즈역사문화관 건립에 10억원이 확보됐다. 이 사업은 한국 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정환 신부의 발자취와 임실치즈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임실치즈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관광자원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순창군은 복흥 덕흥교 위험교량 재가설에 9억원이 확보됐다. 이 구간은 사고 및 재해 위험이 상당했던 곳으로, 재가설 공사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주민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호 의원은 이번 특교세는 각 지자체, 행안부 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얻은 값진 성과라며, “사회적 약자 복지 향상과 주민 생활안전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요긴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 의원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자연재해로 인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큰 만큼, 지역 현안과 주민 숙원사업을 더욱 면밀히 살피고 앞으로도 꼭 필요한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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