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봉 가축분퇴비 입상

대한민국 최초 베트남 수출

이남출 기자 | 입력 : 2020/07/14 [13:06]

 

▲ 바래봉 가축분퇴비 입상     ©

 

▲ 대한민국 최초 베트남 수출     ©

 

▲ 바래봉 가축분퇴비 입상     ©

 

▲ 대한민국 최초 베트남 수출     ©

 

 

[문화매일=이남출 기자] 바래봉비료영농조합법인은 가축분비료(퇴비) 제조 전문 회사로서 2012년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창업보육업체로 선정되어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한 연구 개발에 힘써 2017년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에서 바실러스 발리스모티스 BS07M균주를 기술이전 받아 바래봉 가축분 퇴비 입상제품에 접목 제조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관련 기술을 특허 출원 하고 상품 출시를 위한 디자인을 출원하였다.

 

수출 제품을 개발하기 까지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과 등의 지원을 받아 가축분 퇴비 입상에 대한 작목별 재배 시험, 가축분퇴비 입상제품이 생산성 향상과 축산분뇨의 효율적 처리에 대한 구체적 데이터를 구할 수 있었고 냄새 없고 고효율적인 바래봉 가축분 퇴비 입상제품을 출시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였다고 박영수 대표는 말하였다.

 

그 동안 많은 곳에서 가축분 퇴비를 해외에 수출 하고자 노력 하였으나 1회성 이벤트성 이거나 그 실적이 미미 하였는데 가축분 퇴비 회사 자력으로 바이어를 개발 하고 수출에 성공한 사례는 바래봉비료영농조합법인이 전례에 없던 일이며 코트라(KOTRA) 전북지원단, 농업기술 실용화재단 ,전북농업기술원, 가축분협동조합, 남원시축산과 및 친환경계의 지원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거라고 박영수 대표는 강조하였다.

 

농업기술 실용화재단의 기술지원, 남원시의 신속한 행정지원, 코트라(KOTRA) 전북지원단의 실무 지원을 통해 바이어 발굴, 화상회의 등의 지원은 받은 바래봉비료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BUYER: DUC THUAN TRADING & SERVICE CO2020540톤의 가축분 퇴비 입상수출 계약을 체결 하고 7월분 40톤을 15일에 선적하게 되었다.

 

박영수 대표는 본래 전북 축산고,연암대 축산과를 졸업 후 낙농업을 하는 농부였다. 낙농업이 FTA로 한계점에 이를 것을 예상한 박대표는 사업을 전환 낙농유통업에 뛰어 든지 3년 만에 탄탄한 기반을 닦았으나 축산농가가 축분 처리로 고심하게 될 시대가 오리라는 것을 알고 다시 가축분퇴비 제조 회사로 전업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역 축산농가의 축분을 원활히 처리하여 환경 문제에 대처하고 농한기 유휴 인력을 활용해 농민이 농가에 비료를 직접 배달해 주는 시스템까지 갖추었으나 시대가 변하여 자동화 장비가 구축되고 적재도 로봇이, 배달도 파렛트로 포장해 지게차로 하게 되면서 무겁고 부피만 큰 기존 가축분퇴비 보다는 펠렛으로 된 가축분 퇴비가 시장 환경을 지배하게 될 것을 예상 하고 가축분퇴비의 입상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영수 대표는 현재도 전북대 대학원 농화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중이며 가축분 퇴비의 질 높은 유기질 비료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바래봉비료 가축분퇴비 입상은 이미 국내에 출시되어 농가에 보급되고 있으며 시장에서의 반응 또한 뜨겁다 고 말한 박 대표는 제품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하였다. 본 제품은 바실러스 균을 활성화시켜 짧은 시간에 유기 화합물을 처리하고 가축분뇨에서 수분을 줄임으로써 발효과정에서 악취를 크게 줄였기 때문에 냄새가 없다고 한다. BS07M에서 분비 된 오옥신은 식물의 초기 성장을 돕고 뿌리의 표피를 보호하여 성장 시키고 내병성을 강화한다.

뿌리채소, 잎채소, 과일, 특수작물, , 조경 식물, 묘목, 화분 식물, 골프장 잔디등 모든 종류의 식물 성장 및 발달을 향상시킨다.

토양에 골고루 시비가 편리하며 수분이 적은 펠릿으로 만들어져 유실되지 않는다. 또 한 본 제품은 유기질 비료로서 산성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산성화 된 토양을 중화시키며 알칼리화 하여 토양의 영양소 및 수분 보유 용량과 공기 투과성을 향상해 토양을 조절한다.“바실러스 발리스모티스 BS07M”은 높은 당도와 과일의 향을 짙게 하고 착색을 짙게 좋게하여 상품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13일 오전 바래봉비료영농조합법인은 가축분 퇴비 입상을 수출용 컨테이너에 상차 하는 날 기념식을 가지려 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에 동참코자 본 행사를 취소하고 사내 임직원들과 한국 가축분협동조합 이사장 및 임원만 참석하는 가벼운 행사로 대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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