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국
호남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등 총 506억원 추경 예산 편성
기사입력: 2020/05/25 [10:30]   문화매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김현태 기자

김제시청


[문화매일=김현태 기자] 김제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를 한층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총 423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김제시는“2020년 제1회 추경예산보다 506억원 증가한 9,546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 예산 편성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위축되어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241억원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 84억원 운수종사자 지원사업 8억 8천만원 양식장 긴급 경영안정 지원사업 2억원 등 총 354억원이 투입된다.

국가에서 추진하는 재난지원금 이외에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또한, 이번 추경에 편성되어 오는 6월 1일부터 해당 읍면동에서 신청·접수를 받아 개인당 10만원씩 지급을 시작한다.

이 밖에도 한겨울 얼음장 같던 지역 고용시장을 녹이기 위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44억 1천만원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8억 3천만원 고용유지 지원사업 6억 9천만원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 6억 5천만원 등 총 68억원이 투입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지역 경제의 기초를 탄탄히 하고 얼어붙은 지역 고용시장이 활기를 띠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또한 6월 1일부터 지급하는 김제시 재난기본소득 지원도 김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