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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를 활용한 우리아이 최고의 먹거리는
당진어린이급식센터, 레시피 공모전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9/08/14 [09:19]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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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기자
    장류를 활용한 우리아이 최고의 먹거리는

[문화매일=유대열 기자] 당진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장독대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평소 자주 접하게 되는 장류를 활용한데다가 아이들에게 실제로 급식에 제공될 레시피인 만큼 수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기지시어린이집 윤은주 학부모가 차지했다. 2017년부터 올해까지 3회 째 열리고 있는 레시피 공모전에서 전문 조리사와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제치고 일반 학부모가 대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씨는 아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식재료인 파프리카와 미나리에 춘장과 쌈장을 이용한 ‘베이컨 파프리카 춘장볶음’과 ‘미나리 두부 쌈장무침’ 두 가지 레시피를 선보여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조리편의성과 다양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쉽게 대상을 수상하지는 못했지만 ‘된장리조또’와 ‘청국장 두부 동그랑땡’을 선보인 애플트리어린이집 이수진 조리사와 ‘된장품은 파스타’와 ‘된장품은 떡국’레시피를 개발한 파인빌어린이집 이숙진 조리사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우수상 수상자로는 해나루어린이집 김동민 학부모와 예인어린이집 신용섭 보육도우미, 사랑몬테소리어린이집 김선여 원장이 선정됐으며 정미어린이집 김나래 교사와 순성어린이집 이해수 교사, 순성어린이집 김미경 학부모, 휴먼시아어린이집 이상례 조리사, 풀잎어린이집 김순옥 조리사, 대림어린이집 진숙경 원장 등 6명은 인기상을 수상했다.

센터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레시피 공모전에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수상한 레시피를 2020년 센터 식단과 레시피에 적용해 실제 급식현장에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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