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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래는 행복을 싣고 행복은 건강을 싣고!
영주시청 직원합창단 ‘행복을 찾는 사람들’ 요양시설 방문 공연
기사입력: 2019/07/15 [12:58]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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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초 기자

 

 

영주시청 직원들로 구성된 영주시청직원합창단인 “행찾사” 회원들이 주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지난 7월 13일(토) 오전 영주시 안정면 소재 영주시립병원을 방문해 가진 작은 음악회에서는 준비해간 음료수 등을 함께 나누며 1시간 동안 환우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영주시청 합창단원들이 『봉숭아』 『이젠 잊기로 해요』  『오늘 나는』  『네 꿈을 펼쳐라』 등을 화음을 맞춰 들려드렸으며, 퇴직 단원인 장기진 전 의회사무국장의 기타 반주와 문창주 전 행정안전국장의 탬버린 반주에 맞춰 입소자들이 요청하는 곡 위주로 신명나게 함께 불러 흥을 돋웠다.

 또한, 행찾사 단원 가족도 함께 찬조 출연하여 『오빠 생각』 『실로암』 등의 색소폰 연주와 『오브라디 오브라다』 외 1곡을 오카리나 연주 등 악기를 통한 공연도 펼쳤다.

 노래 안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고, 노래를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행복을 주는 영주시청합창단(행찾사) 단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행찾사 단원들은 지난 5월 16일(목)에도 연가까지를 사용하여 안정면 소재 요양시설인 장수마을을 찾아 간호사 요양보호사와 함께 춤도 추며 공연을 가지는 등 단원들과 종사자 환우 등이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한때를 가진바 있다.

 장순희 단장(문화복지국장)은 “노래를 통해 서로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쁜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기간 병원과 요양원에서 생활하여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심신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만들어 노래를 통한 봉사와 기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청 합창단은 1996년 4월 영주시청 산하 공무원들로 구성된 순수한 직장합창단으로서 시 단위 각종 행사와 소외된 이웃 위문공연 등을 펼치고 있는데 활력 넘치는 활동과 활성화를 위해 노래와 봉사에 관심이 있는 새내기 공무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영주/ 정승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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