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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년 금산군정 결산
금산발전 잠재력 확장, 성장동력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19/06/26 [11:15]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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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기자
    금산군

[문화매일=유대열 기자] ‘새로운 시작 활기찬 금산’이라는 군정구호 아래 출범한 민선 7기 금산군정 1년은 금산발전의 잠재력을 촉발시킨 한 해로 평가되고 있다.

금산인삼 전통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제3기 지역균형발전사업, 국도비 예산확보, 금산인삼축제 역대최고 성적 등 역동성이 힘을 발휘했다.

여기에 금산인삼 세계화 명품화, 농업 선진화, 거점형 종합개발, 명품관광, 인재육성, 우량 기업유치, 복지 안정화 등 삶의 질 변화를 꾀함으로써 기대치를 높였다.

열린 군수실 운영을 통해 소통문화를 확장시켰고, 새벽 현장행정, 군민소통위원회 및 군민감사관 운영 등 주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의 문턱을 낮추려는 노력들이 이어졌다.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인삼약초 분야다. 금산전통인삼농업이 유엔 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문화유산으로 등재돼 대한민국 인삼종주지의 위상 및 국가대표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중국,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주요 인삼소비국을 중심으로 해외 홍보마케팅이 펼쳐졌고, 오는 7월초에는 프랑스를 방문, 금산인삼 유럽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금산 농어업을 대표하는 협의기구 ‘금산군농어업회의소’창립은 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정과 민간이 함께 기획, 실행, 평가, 책임지는 진정한 협치 체계로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금산군의 대표적 효자 작목인 깻잎은 3년 연속 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남겼고, ‘의료폐기물처리시설’ 행정소송 항소심 승소 역시 군민들의 자존감을 지켜냈다.

총 245억원이 투입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금산읍 도시가스 70% 달성, 마을 무선안내 시스템 100% 구축,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권역 및 마을단위 종합정비사업 등은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익에 힘이 실렸다.

올해도 금산인삼축제의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 속에 관람객 97만 여명, 988억원의 경제파급효과를 얻었다.

특히 지난 5월 금산군의 축제와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금산축제관광재단이 출범함으로써 글로벌 인삼축제의 기틀이 다져지게 됐다.

재단은 금산인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과 함께 창의적·차별화된 관광 진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금산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은 금산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더욱 확장시켰으며, 작은영화관 금산시네마 운영,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금산자치종합대학 등도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만족시켰다.

금산군치매안심센터 신축 역시 보건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로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우량기업 유치사업은 작년 12월 ㈜경방신약과 5필지 24,018㎡ 신규분양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대전의 우량기업 ㈜다우에프에스 및 ㈜ 토음과 입주계약을 맺었다. 군청 지역경제과 내에 금산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작년 9월에 개설해 지속적인 구인 업체 발굴 및 구직자 상담·알선을 추진한 결과 172건의 면접을 알선하고 39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가졌다.

25개 점포가 입주한 금산시장 청년몰 조성사업도 맛과 멋으로 입소문이 번지면서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 지역경기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 곳 금산시장 일원은 주차 및 리모델링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총2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필리핀으로 한정됐던 초중생 어학연수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호주 등 3개국으로 다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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