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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자동차번호 체계 변경 적극 홍보 나서
창원시, 신규 자동차등록번호판 도입 홍보에 총력
기사입력: 2019/05/16 [16:21]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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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규 기자
    최용성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

[문화매일=김용규 기자] 창원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비사업용 및 대여사업용 자동차번호 앞자리가 기존 2자리에서 3자리로 변경됨에 따라 새로운 번호판 미인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시는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을 사용하는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시스템 업데이트와 사전테스트를 진행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민간 부문은 공공 부문에 비해 업그레이드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지 못할 것을 예상해 대형마트, 전통시장, 쇼핑몰, 기업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발급 가능한 자동차 번호가 부족해지자 올해 9월부터 신규 및 변경 등록하는 자동차 번호판을 현행 6자리에서 7자리로 변경할 예정으로 기존 번호판에 앞자리 숫자 1개가 추가된 페인트식 번호판, 앞자리 숫자 1개와 국가 상징, 축약 부호, 위·변조 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반사필름식 번호판 등 2가지 방식으로 시행된다.

최용성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차량번호 인식시스템이 설치된 관내 시설물이 많아 시스템 업데이트와 사전테스트 등을 조기에 시작해야 한다”며 “시설물 관리주체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업그레이드를 7월까지 조기에 완료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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