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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 NFC 3강이 보인다!!,..현장심사 깔끔히 마무리!!....
기사입력: 2019/04/24 [17:43]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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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위원님들


[문화매일=이근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최종 우선 협상 대상지 선정을 위한 대한축구협회 부지선정단의 현장 실사가 24일 오후 3시 예천군 예천읍 진호양궁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 심사에는 김학동 예천 군수, 최교일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들과 지역 기관단체장, 경북도 한만수 문화관광 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실사를 준비하기 위해 오전 내내 현장을 진두지휘한 김학동 예천군수는 제안 보고 전 최교일 국회의원과 권용갑 예천군 축구협회장과 함께 선정위원들에 큰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은 천혜의 환경을 지닌 축구종합센터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예천군이 제공키로 한 예정 부지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살려 차별화 된 축구 요람을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또 김 군수는 축구 종합센터 후보지 심사가 막바지로 올수록 지자체 간의 경쟁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실현 불가능한 일부 지자체들의 지원책이 마치 도박판을 연상케 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북도청의 앞마당이 다름없는 예천군에 축구센터가 유치되면 경북도와 협조해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인 뒤, “처음부터 일관되게 군민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축구센터 유치를 준비해 온 예천군을 꼭 선택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이날 현장심사가 실시 된 예천읍 진호양궁장에는 지역의 대다수 사회단체 회원들과 군민 1500여 명이 모여 선정위원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김 군수의 PT 발언 중간 중간 크게 환호하며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김 군수의 설명이 끝난 뒤, 선정위원들 대다수는 예천군이 제안한 부지 조성비와 자본금 보조 형식의 조성비 지원 예산에 관심을 보이며 예천군의 현장 심사 준비에 만족한 분위기였다.

 

 

 

마지막으로 조현재 선정위원장은 비가 오던 날씨마저 활짝 개며 예천군을 도와주는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김학동 군수와 군민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아 반드시 예천군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언해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예천군을 마지막으로 8곳의 현장 심시를 마무리하고 오는 5월 초 우선협상 대상지 3곳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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