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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MLB.com 파워랭킹 내셔널리그 1위…전체 1위는 휴스턴
기사입력: 2019/03/25 [13:00]   문화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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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철 기자

 

▲ LA 다저스.     ©

 

(문화매일=이희철 기자)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발표한 2019 첫 파워랭킹에서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다.

 

MLB.com25(한국시간) 발표한 파워랭킹에서 다저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에 이은 4위에 자리했다. 1~3위는 모두 아메리칸리그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팀들 중에서는 다저스의 순위가 가장 높다.

 

이 매체는 "다저스의 선수층, 특히 선발진이 시험대에 오를 것이다. 클레이튼 커쇼는 개막전 선발에서 제외됐고, 리치 힐도 시즌을 제때 시작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워커 뷸러까지 출발이 늦어졌던 다저스는 당초 계획과 많이 다른 4월을 보내게 됐다. 그러나 선발진에 닥친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파워랭킹 4위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다저스가 좋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팀은 휴스턴이다. 이 매체는 "알렉스 브레그먼을 보유한 라인업에 야구계에서 가장 정교한 타자 중 하나인 마이클 브랜틀리를 추가했다"며 휴스턴 타선에 높은 점수를 줬다.

 

휴스턴은 투수진도 탄탄하다. 댈러스 카이클과 찰리 모튼이 빠졌지만 저스틴 벌랜더-게릿 콜로 이어지는 막강한 원투펀치가 있고, 지난해 10승을 거둔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도 버티고 있다.

 

앤드루 베닌텐디,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무키 베츠로 구성된 화려한 외야를 가지고 있는 보스턴은 휴스턴 바로 다음이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지만, 마무리 크레익 킴브럴이 떠난 것은 전력 감소 요인이다.

 

내셔널리그에서 다저스를 위협할 팀으로는 전체 5위에 오른 워싱턴 내셔널스가 꼽혔다. 이 매체는 "이미 훌륭한 선발 로테이션에 패트릭 코빈이 추가됐다"고 설명하며 브라이스 하퍼가 빠졌음에도 워싱턴이 선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최지만이 속한 탬파베이 레이스는 11, 오승환이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는 12, 강정호가 뛰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19위에 올랐다. 21~30위는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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